라떼는 시트콤이 대세! 다시 보는 MBC <몽땅 내사랑>
2020. 11. 21. 19:47ㆍContents/드라마
식사하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쯤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시트
콤을 봤던 때가 있었다. 복잡하지 않은 인물 관계와 유머코드가 섞인 시트콤은 나이 성별 불문 누구나 호불호없이 시청 가능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당시 시트콤은 `30분`정도였기에 엄마 아빠에게 텔레비전을 많이 본다고 꾸지람을 듣지도 않았다.
MBC는 시트콤의 왕국이었다. `하이킥` 시리즈 뿐만 아니라 <몽땅 내 사랑>도 참 재밌게 시청했었다. 지금은 대부분 데뷔 년 차가 오래된 윤두준, 조권, 가인 등이 나오지만, 당시엔 막 떠오르는 스타였다. 그 외에도 리지, 박초롱 등 여러 스타가 나오는 몽땅 내 사랑은 당시 초등학생이던 나의 취향을 저격했었다. 그래서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중 재밌었던 회차를 요약해 편집해보았다!
윤두준이 특이한 버릇을 가지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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