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라디오 이석훈입니다> 새 DJ 이석훈과 함께 매일

약 한달 정도 전, 5월 31일에 SG워너비 멤버인 이석훈이 MBC 표준FM 원더풀 라디오'의 새 DJ로 합류했습니다.

요즘 음원 역주행부터 유죄 댄스까지, 전성기를 맞고 있는 이석훈 쿤디를 매일 만나고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다니 너무 설레지 않나요.. MBC 감사합니다!!

 

이렇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양한 코너가 준비되어있어요. 요일별로의 매력이 다들 제각각인데 이 중 제 원 픽은 <내 사람>입니다. 이석훈이 무조건 사연자의 편을 들어주는데, 정말 DJ와 소통하며 공감하고 유대감이 끈끈하게 생기는 기분! 그리고 무엇보다 한결같은 내 편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저녁 8시에는 우리 모두 쿤디 만나러 가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