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밤편지, "김이나의 밤편지" 되다
❚ EXO ‘Lucky’, 마마무 ‘Piano Man’, 태연 ‘11:11’ 이들 셋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아리송하다면 추가 힌트. ...더보기 부서지는 햇살은 나만 비추나, 나 이렇게 행복해도 돼? 저 하늘의 햇살은 너만 비추나, 너 그렇게 눈부셔도 돼? 리듬이란 접시 위에다가 달콤한 피아노를 끼얹지.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관통하는 하나의 감성이 느껴지시는지! 세 곡 모두 한 사람이 노랫말을 썼다. 바로 김.이.나. 작사가 김이나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막간 소개 타임. 브라운 아이드 걸스 ‘Love’, ‘Abracadabra’와 아이유..
2019. 4. 16.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