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혹시 왜 안 보시나요? (feat. 라스의 흥망성쇠)
MBC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약 13년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 김구라와 김국진, 그리고 함께하는 MC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는 수요일 밤! 매주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나 에게도 유독 짜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시청률’이다. 오직 시청률로만 보았을 때의 전성기와 지금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M씽크 하잉과 의 흥망성쇠를 알아보러 약 9년 전으로 떠나보자! 1. CG 맛집으로 등장! 먼저 9년 전 를 함께 보자. 이 당시의 프로그램명은 으로 수요일 밤, 와 함께 가 프로그램을 가득 채웠다. 그러나, 두 프로그램의 시간대는 공평하지 못했다. 를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고, 는 현시대의 ‘스낵 영상’과 같은 개념으로 매번 방영 시간대가 변하곤 ..
2020. 9. 28.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