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뉴스를 묻거든, ‘엠빅뉴스’를 보게 하라
TV 리모컨 대신 스마트폰 쥐는 날이 많아지고, TV 채널 번호보다 유튜브 채널명이 더 익숙해지고 있는 요즘, 뉴스 프로그램을 매일 챙겨 보기 쉽지 않다. ‘뉴스를 보긴 해야 할 텐데….’싶으면서도 오늘도 역시 침대 위에 누워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린다. 비단 이런 상황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리라 생각한다. 특히나 자취방에 TV가 없는 자취생들, 온라인 콘텐츠가 더 친숙한 MZ세대들을 뉴스 프로그램을 더 접하기 어렵다. 하지만 여기 쉽고 빠르게, 그리고 또 재밌게 볼 수 있는 온라인 특화 뉴스 콘텐츠가 있다. 바로 ‘엠빅뉴스’다. 엠빅뉴스 채널 엠빅뉴스는 데일리 콘텐츠, 로드맨, 바로 간다, 나 때는 말이야 등 여러 콘텐츠를 꾸준히 연재하고 있다. 그 중 일부 콘텐츠를 소개하고 추천하고자 한다. 1. 엠빅뉴..
2019. 11. 26.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