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의 헐리웃 버전을 꿈꾸며
자본력 쩌는 미국 방송물을 먹고, 엄청난 스케일로 판을 키운 MBC ! (넘사벽 분장 스케일에 입틀막...) BTS는 넘사벽 글로벌급 아이돌로 성장하고, 기생충은 칸영화제를 점령하고, 국내산 예능들은 전 세계 방송계로 뻗어가는 이 자랑스런 소식들을 마주하고 있자니, 어깨에 뙇!!! 절로 힘이 들어간다. "쯔아식들~ 마! 이게 바로 코리안 텐션이다!" 얼마 전, MBC 예능 을 통해 가수 브라이언 씨의 헐리웃 느낌 충만한 일상을 지켜보던 전현무 씨의 한 마디! “완전 윌스미스네!” 생각해보니,,, ‘연예인 + 매니저’ 조합에 ‘헐리웃 갬성’이라... 좋은데?????? 이미 머릿속으로 예상 출연진 리스트업 오조오억 명도 거뜬하다. (그 전에 BTS 어떻게 안될까요...?) 가수 브라이언의 미쿡 느낌 물씬 나..
2020. 1. 6.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