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으로 만든 컬러 팔레트
으로 만든 컬러 팔레트 드라마로 보는 퍼스널 컬러 시원한 컬러감의 드라마, 보고 있나요? 포스터 사진을 보고 색감에 반했다. 이렇게 또렷하게 계절감을 표현한 드라마가 얼마만인지!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한 나는 현대극뿐만 아니라 사극을 볼 때도 의복에 남들보다 많이 관심을 가진다. 내가 본 은 여름에 나온 드라마답게 시원한 여름 쿨톤을 잘 표현한 드라마였다. 그래서 준비해본 드라마 으로 보는 퍼스널 컬러라는 주제. 비주얼 맛집으로 소문난 속 사계절을 찾아보았다. 생동감이 넘치는 봄 웜톤 2부 시작을 알리는 연령 고지 화면에는 차은우와 봄이 등장한다. 그저 함께 따라 웃게 되는 ‘봄 은우’의 비주얼, 잠시 감상하고 오자. 파릇한 새싹이 돋을 것 같은 생기발랄 봄 웜톤은 드라마 전반을 꾸미고 있다. 덕분에 의..
2019. 8. 2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