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4컷사진이 있었다면?

MBC에서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feel 충만 로맨스 실록, 즉 로코 사극(?)입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빠져드는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미로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드라마인데요! 

이번 주 회차를 지나면서 두 주인공이 점점 커플을 향해 가고 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커플이라면 필수 데이트코스로 찍는다는 네컷사진을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곧 커플이 될 두 주인공이 찍어 본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조선시대에도 4컷사진이 있었다면, 과연 어땠을까요?

 

 

 

---

 

사책을 건네며 꽁냥꽁냥♥

 

많이 보면 더 좋은  네컷사진 모음!

 

 

크게 보는 해령이(신세경) 일러스트♥

 

 

크게보는 이림(차은우) 일러스트♥

 

 

 

이렇게 구해령과 이림의 꽁냥꽁냥이 담긴 네컷사진을 제작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제 일러스트를 통해 여러분들도 <신입사관 구해령>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기대해봅니다! 

♥